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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무실사(FDD), 어떤 상황에서 필요할까요?

감수: 신현태 공인회계사 · 2026. 07. 08. ·

재무실사(FDD), 어떤 상황에서 필요할까요?

투자·인수·매각 전 재무실사가 필요한 경우와 산출물 범위를 정리했습니다

재무실사(Financial Due Diligence, FDD)는 거래 상대방의 재무 상태와 손익 품질, 운전자본, 부채·우발채무, 회계 정책 이슈를 목적에 맞게 점검하는 절차입니다. M&A뿐 아니라 투자유치, 매각 준비, 내부 진단에도 활용됩니다.

Buy-side는 인수가격·조건·사후 통합에 영향을 주는 리스크를 찾는 데 초점을 두고, Sell-side는 매각 전 이슈를 정리해 협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둡니다. 범위는 Quality of Earnings, Net Debt, Working Capital, 세무·회계 이슈 등으로 나뉘며 거래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.

가치평가(Valuation)와 함께 가면 가격 협상의 기준점이 명확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다만 FDD 결과가 곧 확정 투자 권고는 아니며, 법률·사업 실사와 함께 종합 판단이 필요합니다.

서화는 목적에 맞는 FDD·평가 범위를 설계하고 산출물을 제공합니다. 거래 일정과 자료 상태에 따라 기간·범위가 달라지므로, 사전 상담으로 우선순위를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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